토트넘 "공짜 영입 유력"..근데 하필 유리몸이라니

김성연 기자 2022. 3. 26.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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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공짜로 중원을 강화한다.

독일 현지 매체에 의하면 뮌헨은 시즌 종료 후 다수의 미드필더와 이별을 앞두고 있다.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두 시즌 동안 몸담으면서 14경기 출전에 그쳤다.

2017년부터 뮌헨에서 활약한 그는 이번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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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렌틴 톨리소.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공짜로 중원을 강화한다.

영국 매체 ‘HITC”는 25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미드필더 코렌틴 톨리소(27) 영입에 선두를 달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독일 현지 매체에 의하면 뮌헨은 시즌 종료 후 다수의 미드필더와 이별을 앞두고 있다. 한 명은 지난 시즌에 앞서 팀에 합류한 마르코 로카다.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두 시즌 동안 몸담으면서 14경기 출전에 그쳤다.

톨리소가 또 다른 후보다. 2017년부터 뮌헨에서 활약한 그는 이번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만료된다. 뮌헨이 톨리소와 재계약을 추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그를 눈독 들이고 있는 팀은 바로 토트넘이다. 앞서 겨울에도 그와 연결된 데 이어 여름에 그를 공짜로 영입할 것이 점쳐졌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겐 희소식이다. 애초 많은 지원을 기대했지만 1월 이적 시장에서 2명 영입에 그치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뻐하긴 이르다. 톨리소는 이미 유명한 유리몸이다. 2018년에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데 이어 2020년에는 발목, 힘줄 등 많은 부위 부상에 시달리며 장기간 결장한 바 있다.

이번 시즌에도 자리를 비우게 됐다. 지난달 있었던 퓌르트와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23라운드 경기에서 경기 시작 20분 만에 허벅지를 붙잡으며 고통을 호소했다. ‘스카이 스포츠’ 등 독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소 한 달 정도의 공백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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