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있슈] 문 "당선인 직접 회동 판단" 윤 측 "대통령 언급 유감"

류란 기자 2022. 3. 25. 10: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사권을 놓고 기싸움을 벌이던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충돌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조건 없는 만남을 제안하며 "당선인이 직접 판단하라"고 했는데, 윤 당선인 측은 즉각 유감을 표했습니다.

류란 기자peacemak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