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종합병원서도 신속항원검사로 진단' 긍정 검토 중"

박진주 jinjoo@mbc.co.kr 2022. 3. 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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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앞으로 대학병원과 상급종합병원에서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대학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에서는 입원 중인 환자 사이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전파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신속항원검사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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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차량에 라게브리오 싣는 관계자[사진 제공: 연합뉴스]

정부가 앞으로 대학병원과 상급종합병원에서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신속항원검사는 그 필요성에 따라서 인정될 수 있기 때문에 대형병원에서의 사용에 문제는 없다고 본다"며 이 같이 언급했습니다.

다만 "현재 시행 지침은 마련되지 않았다"면서 "구체적인 지침은 따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대학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에서는 입원 중인 환자 사이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전파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신속항원검사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박진주 기자 (jinjo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53126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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