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툴 '미리캔버스'..작업물 다운로드 1억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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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솔루션 기업 미리디는 자사 웹기반 디자인 툴 '미리캔버스'에서 디자인 작업을 완료한 파일을 최종적으로 다운로드 받은 수가 1억건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리캔버스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돕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의 웹기반 디자인 툴이다.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미리캔버스 홈페이지에서 바로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다.
미리캔버스에서 디자인한 작업물은 실시간으로 웹상에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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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년 동월 대비 300% 이상 증가한 수치
지난 1월 누적가입자는 500만명 넘어서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디자인 솔루션 기업 미리디는 자사 웹기반 디자인 툴 '미리캔버스'에서 디자인 작업을 완료한 파일을 최종적으로 다운로드 받은 수가 1억건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다운로드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0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미리캔버스는 지난 1월 누적 가입자 500만명을 넘어섰다.
미리캔버스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돕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의 웹기반 디자인 툴이다.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미리캔버스 홈페이지에서 바로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다.
미리캔버스에서 디자인한 작업물은 실시간으로 웹상에 저장된다. 드라이브를 활용해 개인 또는 기업, 기관 사용자가 클라우드에서 관리할 수 있다. 완성한 작업물은 웹용, 인쇄용, 동영상의 다양한 파일 형태로 변환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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