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우스' 아드리아 아르호나 "자레드 레토, 실제 모비우스처럼 보호본능 느끼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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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24일 온라인 중계한 영화 '모비우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아르호나는 "처음 감독이 나를 봤을 때 마르틴을 하기는 너무 어린 것 같다고 말하더라. 오디션 때 '시켜주면 정말 잘할 수 있다'고 어필했다"고 웃으며 "마르틴은 모비우스의 오른팔이자 지성있는 과학자 캐릭터다. 극중 중심을 잡아주는 인물이자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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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자레드 레토, 실제 모비우스처럼 보호본능 느끼게 해"
배우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24일 온라인 중계한 영화 '모비우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아르호나는 극중 모비우스와 치료제를 찾기로 하고 모든 연구를 함께한 마르틴을 연기했다.
아르호나는 "처음 감독이 나를 봤을 때 마르틴을 하기는 너무 어린 것 같다고 말하더라. 오디션 때 '시켜주면 정말 잘할 수 있다'고 어필했다"고 웃으며 "마르틴은 모비우스의 오른팔이자 지성있는 과학자 캐릭터다. 극중 중심을 잡아주는 인물이자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처음 촬영장에서 자레드 레토를 봤는데 레토는 없고 모비우스가 있더라. 마르틴이 모비우스 박사를 보호하려는 모습처럼 자연스럽게 나도 보호 본능이 일어나더라"라며 "레토는 매일 어마어마한 헌신을 보여줬다. 그래서 나도 자극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30일 개봉하는 영화 '모비우스'는 희귀 혈액병을 앓는 생화학자 모비우스(자레드 레토)가 흡혈박쥐를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세상을 구원할 힘과 파괴할 본능을 가지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모비우스는 강력한 힘을 가졌지만 흡혈하지 않고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몸을 가진 안티히어로다. 이에 선과 악의 경계에서 고민하던 그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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