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양, 안산에서 활약하던 FW 김륜도 영입

신인섭 기자 2022. 3. 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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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산그리너스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김륜도를 영입했다.

언남고-광운대 출신의 김륜도는 지난 2014년 부천FC1995를 통해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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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산그리너스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김륜도를 영입했다.

언남고-광운대 출신의 김륜도는 지난 2014년 부천FC1995를 통해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부천에서 세 시즌 동안 활약한 뒤 2017년 아산무궁화에 입단해 군복무를 해결한 그는 2019년 부천으로 복귀해 한 시즌을 더 뛰었다. 이후 2020년 안산그리너스로 이적한 그는 안산에서 두 시즌을 보낸 뒤 2022년 안양에 합류하게 됐다. K리그 통산 기록은 총 221경기 29골 15도움.

187cm - 74kg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하는 김륜도는 높은 타점과 뛰어난 몸싸움, 순도 높은 골 결정력 등 최전방 스트라이커로서의 면모를 지니고 있는 공격수다. 또한 부지런한 활동량으로 측면 스트라이커 위치 역시 가능한 공격수이기 때문에 안양의 공격력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안양에 합류한 김륜도는 "안양이라는 좋은 팀에 오게 돼서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상대팀으로 뛰면서 항상 열정적인 응원을 해주시는 팬 분들을 보며 선수들이 힘이 많이 나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 응원을 받아서 팀도 개인적으로도 최고의 시즌이 될 수 있게끔 열심히 하겠다"라며 "시즌이 시작하고 늦게 합류한만큼 빨리 적응해서 팀이 승격할 수 있도록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양은 오는 27일 오후 1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FC와 2022 시즌 7번째 경기를 치른다.

사진=FC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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