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있슈] "신뢰 상실" "거짓말" 문-윤 첫 회동 미궁 속으로
류란 기자 2022. 3. 24. 09:51
새 한국은행 총재를 지명하는 과정에서 나눈 물밑 대화 일부를 청와대와 인수위가 공개한 데 이어 갈등 배경인 인사권 문제 등에 대해서도 청와대는 "거짓말하면 그동안 논의 내용을 다 공개하겠다", 인수위는 "그럼 다 공개해라"라며 서로가 날 선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만남은 기약하기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류란 기자peacemak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윤식 前연인' K기자 “3년 전 결혼…남편도 에세이 출간 동의”
- BTS 정국 외가가 관광지?…부산 마을지도 표기 논란
- “투입구에 꽂혀 있길래”…남의 신용카드로 몰래 주유
- “상자 뒤지고 욕까지…차라리 안 판다” 포켓몬빵이 뭐라고
- “장례식에 조화 못 놓기도”…국화 한 단 5만 원 '역대 최고'
- '무단출국' 해병, 폴란드 검문소 이탈…“행방 추적 중”
- 탈영 해병, 우크라 향하며 SNS 생중계…출국 관리 구멍
- “음료수 거부했다고…” 요양원에서 폭행당해 중상
- 도시 봉쇄에 폭발한 중국 주민들…'제로 코로나' 시험대
- “새 정부 총리 3배수 압축…주말 안 당선인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