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일론 머스크의 흥겨운 막춤..테슬라 유럽 공장 첫 가동에 '독일산 모델Y'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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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첫 유럽 공장인 독일 브란덴부르크 기가팩토리가 본격적으로 가동을 개시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공장 개장식에 참석해 30명의 고객들에게 직접 독일 공장에서 만든 '모델Y' 차량을 인도했습니다.
테슬라는 이 공장에서 연간 최대 50만 대의 차량 생산을 목표로 신종 배터리도 생산할 계획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등장부터 뜨거웠던 공장 가동식 현장,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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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첫 유럽 공장인 독일 브란덴부르크 기가팩토리가 본격적으로 가동을 개시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공장 개장식에 참석해 30명의 고객들에게 직접 독일 공장에서 만든 '모델Y' 차량을 인도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를 향한 또 다른 도약"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춤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테슬라는 이 공장에서 연간 최대 50만 대의 차량 생산을 목표로 신종 배터리도 생산할 계획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등장부터 뜨거웠던 공장 가동식 현장,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구성 : 진상명 / 편집 : 차희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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