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항원검사로 하루 매출만 2100만원?.. "일부 병원 이야기"
김윤섭 기자 2022. 3. 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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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매출은 2100만원이었고 오늘 매출은 700만원이 넘네요. 신속항원검사 꼭 하세요."지난 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덕에 병원 하루 매출이 확 늘었다면서 신속항원검사에 참여하지 않는 병원을 독려하는 내용의 글이었다.
정부는 코로나19 검사기관을 확대하기보다 '검사와 치료가 동시에 제공되는 기관'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며 한의원의 신속항원검사 참여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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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매출은 2100만원이었고 오늘 매출은 700만원이 넘네요. 신속항원검사 꼭 하세요.”
정부는 지난 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로 양성이 나오면 추가 PCR(유전자 증폭) 검사 없이 확진자로 인정하는 조치를 실시했다. PCR 검사는 결과 통보까지 하루 정도 기다려야 하지만 병의원의 신속항원검사는 결과가 금방 나오는 데다 곧바로 처방도 받을 수 있어 지난 14일 이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덕에 병원 하루 매출이 확 늘었다면서 신속항원검사에 참여하지 않는 병원을 독려하는 내용의 글이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이전에 병·의원 1곳당 하루 평균 신속항원검사 건수는 평균 50건 정도였으나 이제는 150건을 소화하는 곳도 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한 이비인후과 관계자는 "내원자 절반 이상이 신속항원검사자"라며 "검사수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평소에 비해 업무가 너무 많아졌다"고 말했다.
병원 입장에서는 일반 진료자와 신속항원검사 내원자간 전파 가능성, 의료인 전파 가능성도 염두해야 하는 만큼 높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신속항원검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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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검사 1건에 5만∼6만원… "동네 병의원은 큰 매출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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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병원은 신속항원검사로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
복지부가 발표한 ‘동네 병·의원 검사·치료 체계 전환 이행계획’에 따른 한시적 건강보험 수가 적용 방안에 따르면
이를 토대로 병의원에서 하루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얻는 매출을 추산해보면 20건 121만1500원, 30건 177만700원, 40건 232만9900원, 50건 288만9100원, 100건 568만5700원, 200건 1127만7100원이다.
하지만 이는 신규 의료기관이나 공간과 인력 여유가 있는 일부 병의원에 해당하는 이야기라며 오히려 동네 작은 병의원들은 참여가 쉽지 않다는 주장도 나온다.
덕양구의 한 의원 관계자는 "동네 의원의 경우 오히려 오래 다니는 환자들이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 참여가 쉽지 않다"며 "검사를 진행하는 의사가 한 명일 경우 의사가 확진되면 운영이 어려워지는 위험도 있다"고 말했다.
한 내과 관계자도 "수가 자체로 보면 불만을 갖는 병원들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규모가 작은 병원들은 하루에 많은 검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매출을 완전히 무시할 순 없지만 대다수는 공익을 위해 참여한 게 아닐까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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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신속항원검사 진행할 것"… 정부 "검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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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검사 수요가 급증하면서 현재 검사를 진행하지 못하는 한의계도 검사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 한의과 중에서도 호흡기를 진료하는 전문적인 과가 있음에도 코로나19 환자를 진료할 수 없는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다.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은 지난 22일 오후 긴급기자회견에서 "한의의료기관의 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검토하지 않는다는 방역당국의 무책임한 결정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국민의 건강과 편익증진을 위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코로나19 검사기관을 확대하기보다 '검사와 치료가 동시에 제공되는 기관'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며 한의원의 신속항원검사 참여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이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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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angks67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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