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빅뱅 탈퇴 암시 뒤 '이것' 바꿨다..컴백 앞두고 선긋기?

전형주 기자 2022. 3. 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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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이 최근 홀로서기를 암시한 가운데, 포털에 등록된 그의 프로필 사진이 바뀌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네이버에 '탑'을 검색하면 빅뱅에서 탑의 사진만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면서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솔직하게 빅뱅의 탑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물론 재결합 가능성은 열려있으며 빅뱅을 사랑하고 멤버들과도 개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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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탑 인스타그램(왼쪽), 네이버 인물정보


빅뱅 탑이 최근 홀로서기를 암시한 가운데, 포털에 등록된 그의 프로필 사진이 바뀌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네이버에 '탑'을 검색하면 빅뱅에서 탑의 사진만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필 하단에는 '본인 참여 2022.03.22'라는 문구가 적혔다. 탑, 또는 탑 대리인의 요청으로 프로필이 작성됐다는 의미다.

사진 속 탑은 와이셔츠에 검은색 블레이저 차림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소속 그룹의 컴백을 보름 앞두고 혼자 프로필 사진을 바꾼 것은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그는 앞서 나머지 멤버들처럼 화보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쓰고 있었다.

그의 프로필에 소속사 사항도 삭제됐다. 탑은 지난 7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이에 탑이 본격적으로 홀로서기에 나섰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변경 전 탑의 네이버 프로필 사진. /사진=네이버 인물정보

탑은 최근 공개된 매거진 프레스티지 홍콩 3월호 인터뷰에서 빅뱅을 탈퇴할 것을 암시했다. 그는 "다가오는 빅뱅의 컴백곡에는 내가 떠나는 이유에 대한 메시지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솔직하게 빅뱅의 탑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물론 재결합 가능성은 열려있으며 빅뱅을 사랑하고 멤버들과도 개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빅뱅은 오는 4월 5일 신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빅뱅의 신곡은 지난 2018년 3월 발표한 싱글 '꽃길' 이후 약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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