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이 모자라'..'재주꾼' 쇼팽 콩쿠르 파이널리스트 이혁 [커튼콜]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2022. 3. 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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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128회에서는 지난해 10월 제18회 쇼팽 국제콩쿠르 결선에 진출한 유일한 한국인, 피아니스트 이혁 씨를 만납니다.

이혁 씨는 최종 결선에 진출해 자신만의 해석으로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실력이 돋보였던 이혁 씨에게 쇼팽 콩쿠르 뒷이야기를 직접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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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커튼콜 128 : '24시간이 모자라'...'재주꾼' 쇼팽 콩쿠르 파이널리스트 이혁

커튼콜 128회에서는 지난해 10월 제18회 쇼팽 국제콩쿠르 결선에 진출한 유일한 한국인, 피아니스트 이혁 씨를 만납니다.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쇼팽의 곡으로만 실력을 겨루는 권위 있는 콩쿠르인데요, 

이혁 씨는 최종 결선에 진출해 자신만의 해석으로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본선 2차 때는 준비한 프로그램이 다 끝나기도 전에 청중의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었죠.

회차를 거듭할수록 실력이 돋보였던 이혁 씨에게 쇼팽 콩쿠르 뒷이야기를 직접 들어봅니다.

또 그는 피아노뿐 아니라 수준급의 바이올린, 체스 실력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관심 있는 것도, 배우고 싶은 것도 많은 열혈 피아니스트 이혁 씨의 이야기,

그의 공연 실황과 함께 즐겨보세요. 

♬ 쇼팽 - 소나타 3번 4악장 <제18회 쇼팽국제콩쿠르 3라운드>
♬ 쇼팽 - 스케르초 3번 (토마토클래식 제공)
♬ 생상스/고도프스키 - 백조 (토마토클래식 제공)

진행: SBS 이병희 아나운서, 김수현 기자 l 출연: 이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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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문화전문기자sh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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