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 '자연도어 중문' 기능성에 개방감 극대화

봄맞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중문(中門)이 요즘 크게 각광받는다. 황사 등 대기오염물질 유입을 막고, 소음을 차단해줄 뿐 아니라 미적 요소도 높기 때문.
동화기업의 ‘동화자연도어 중문’ 제품들은 기능성은 물론 개방감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다. 제품은 알루미늄 소재의 ‘슬림’, ‘베이직’과 발포 PVC 소재의 ‘에코 슬림’ 등이 있다.
슬림은 프레임이 얇은 12㎜ 두께로 디자인을 차별화 한 제품. 프레임 면적을 줄인 대신 유리 면적이 넓어져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유리 사이 H빔 프레임을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프레임이 얇고 강화 처리된 유리를 사용했기 때문에 현관뿐만 아니라 주방, 드레스룸 등에도 시공할 수 있다고 동화기업은 전했다.
베이직은 45㎜ 프레임 두께의 ‘베이직4.5’(사진)와 80㎜ 두께의 ‘베이직8.0’으로 나뉜다. 알루미늄에 MDF를 결합해 휨과 뒤틀림을 막았다. 망입, 단조, UV유리까지 10개의 유리 디자인과 14개의 프레임 색상 조합이 가능해 소비자 개성에 맞춘 선택도 가능하다.
에코 슬림은 발포 PVC 소재의 문틀을 기본으로 문짝에는 알루미늄 랩핑을 더했다. 열전도율이 낮은 PVC 소재를 사용해 단열성도 높였다.
동화기업 측은 “홈오피스 공간의 수요와 인테리어 효과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는 중문 시장에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동화자연도어 신제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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