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김세정, 안효섭 고백 받아들였다.. '무르기' 없는 연애시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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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이 마침내 선을 넘었다.
안효섭과의 입맞춤으로 '무르기' 없는 진짜 연애의 시작을 알린 것.
22일 방송된 SBS '사내맞선'에선 태무(안효섭 분)와 하리(김세정 분)의 두 번째 입맞춤이 그려졌다.
극 말미엔 선을 넘어 다시금 태무에게 입을 맞추는 하리의 모습이 그려지며 진짜 연인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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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세정이 마침내 선을 넘었다. 안효섭과의 입맞춤으로 ‘무르기’ 없는 진짜 연애의 시작을 알린 것.
22일 방송된 SBS ‘사내맞선’에선 태무(안효섭 분)와 하리(김세정 분)의 두 번째 입맞춤이 그려졌다.
태무의 연이은 고백에 함락된 하리는 그에게 입을 맞추고도 “이건 실수였어요. 제가 잠깐 정신이 이상했나 봐요”라며 ‘없던 일’로 하려 한 바.
분노한 태무는 “그렇게 일방적으로 통보하면 다입니까?”라고 쏘아붙였고, 하리는 “어제 그 사건은 사장님과 제가 너무 가깝게 밀착되다 보니까 접촉사고 같은 거죠”라고 둘러댔다.
이에 태무는 “내 입술이 무슨 주차장 기둥입니까? 나에 대한 감정은 전혀 없이 단순히 욕정에 끌려서 실수한 거뿐이다? 실수든 고의든 접촉사고를 낸 건 그쪽이니 어쨌든 피해보상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토해내곤 키스 값 대신 밥을 살 것을 종용했다.







태무가 데려간 곳은 코스 요리 값만 40만 원에 이른 레스토랑. 결국 하리는 “아니, 재벌이 무슨 서민한테 이런 비싼 밥을 얻어먹어요? 저만한 게 아니라 사장님도 했잖아요. 선수처럼”이라며 발끈했다.
이에 태무는 “그럼 나도 책임질게요. 앞으로 신하리 씨 인생을. 남자 대 여자로. 나는 분명 좋아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그렇게 섹시하게 키스했는데 어떤 남자가 가만있습니까?”라고 득달 같이 대꾸하는 것으로 하리를 당황케 했다.
놀이공원 데이트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태무는 가족들과의 추억을 전했고, 하리는 “진짜 엄청 행복했었나 봐요”라며 웃었다.
그 말에 태무는 “역시 하리 씨는 달라요. 내가 부모님 얘기를 꺼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쩔 줄 몰라 하는 얼굴로 미안하다고 해요. 그래서 나한테 좋았던 날들 중 하난데 사람들 앞에서 얘기 못했어요. 나도 가끔은 누군가에게 우리 부모님 얘기 하고 싶거든요”라며 감춰 온 속내를 고백했다.






한편 이날 민우(송원석 분)는 태무와 하리가 계약연애로 엮인 사이임을 알고는 분노를 터뜨렸다. 태무가 일방적으로 하리를 이용하고 있다고 오해한 민우는 그를 향한 비난을 쏟아냈고, 참다못한 하리는 “사장님 욕하지 마. 그런 말 들을 사람 아니야”라고 만류했다.
그럼에도 민우는 “어차피 둘이 안 될 거라는 거, 너도 뻔히 알잖아”라는 말로 하리의 심기를 어지럽혔다.
이 와중에 태무가 강 회장(이덕화 분)의 명령으로 선을 보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 하리는 그에게 전화를 걸어 “이제 몰라. 나 이제 그냥 다른 사람 신경 안 쓰고 우리 두 사람만 생각할래요. 그러니까 선보지 마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태무는 맞선을 거절하고, 하리의 집 앞에서 그를 기다린 바. 극 말미엔 선을 넘어 다시금 태무에게 입을 맞추는 하리의 모습이 그려지며 진짜 연인의 탄생을 알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내맞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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