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안효섭, 김세정에 키스 값 요구[별별TV]

오진주 기자 2022. 3. 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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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맞선'에서 안효섭이 김세정에 키스값을 요구했다.

2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는 강태무(안효섭 분)와 신하리(김세정 분)가 차안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하리는 "제가 할 수 있는 한에서 책임지고 보상해드리겠다"고 하자, 강태무는 "좋습니다. 키스 값 대신 밥 사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태무는 "아님. 다른 걸로 갚아라. 눈에는 눈. 키스에는 키스"라고 유혹했고, 신하리는 "살게요"라며 두손 두발 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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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오진주 기자]
/사진=SBS '사내맞선' 방송화면
'사내맞선'에서 안효섭이 김세정에 키스값을 요구했다.

2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는 강태무(안효섭 분)와 신하리(김세정 분)가 차안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무는 "먼저 키스 해놓고 단순 실수였다고?"라며 어이없어했다. 신하리는 "사장님과 제가 가깝게 밀착돼있다 보니까.. 접촉사고 같은 거다"라고 얼버무렸다. 강태무는 "내 입술이 무슨 주차장 기둥입니까. 막 갖다 받아버리게"라며 "그럼 접촉사고 낸 건 그쪽이니 어쨌든 피해보상은 해야지"라고 전했다. 신하리는 "제가 할 수 있는 한에서 책임지고 보상해드리겠다"고 하자, 강태무는 "좋습니다. 키스 값 대신 밥 사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고급 레스토랑에 앉았다. 메뉴 하나당 40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이었다. 신하리는 "아니 무슨 재벌이 서민한테 이렇게 비싼 밥을 얻어 먹냐. 저만한 거 아니고 사장님도 같이 했잖아요. 선수처럼"이라며 억울해했다. 강태무는 "나도 책임지겠다. 앞으로 신하리 씨 인생을. 평생 쭉. 남자대 여자로"라고 자신있게 답했다. 이어 강태무는 "나는 분명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좋아하는 여자가 그렇게 저돌적이고 섹시하게 키스해오는데 어떤 남자가 참겠냐"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태무는 "아님. 다른 걸로 갚아라. 눈에는 눈. 키스에는 키스"라고 유혹했고, 신하리는 "살게요"라며 두손 두발 다 들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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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기자 star@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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