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전 세계 수입 1위 축구클럽 우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소득을 올린 축구 클럽으로 조사됐다.
로이터통신은 21일(현지시간) 2020~21시즌을 기준으로 한 '2022 딜로이트 축구 머니 리그'에서 맨시티가 사상 처음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축구 머니 리그 1위에 오른 4번째 구단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21일(현지시간) 2020~21시즌을 기준으로 한 ‘2022 딜로이트 축구 머니 리그’에서 맨시티가 사상 처음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영국 회계기업 딜로이트는 최근 25년 동안 해마다 유럽 축구단의 수입을 합산해 순위를 매겨 발표한다.
지난해 1위 스페인 라리가 바르셀로나는 4위로 추락했다. 이는 2013~14시즌 이래 가장 낮은 순위다.
6계단 상승한 맨시티의 수입은 6억4490만 유로(8630억 원)에 이른다. 이로써 맨시티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축구 머니 리그 1위에 오른 4번째 구단이 됐다.
2위는 레알 마드리드로 6억4070만 유로(8575억 원)를 기록했다. 3위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으로 6억1140만 유로(8182억 원)이다.
5위에 자리한 맨유(5억5800만 유로)는 이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파리 생제르맹과 리버풀, 첼시가 각각 6·7·8위에 올랐다.
20위 중 11곳이 EPL클럽으로 조사됐다. 17위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처음 순위에 들었다.
보고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 탓에 큰 폭의 관중 감소 등의 이유로 2019~20시즌 중반부터 2020~21시즌 종료 시점까지 머니 리그 클럽들이 총 20억 유로(2조6700억 원) 이상의 수입을 잃어 거의 5년 전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짚었다.
이어 2021~22시즌을 바탕으로 하는 2023 머니 리그는 감염병 대유행에서 회복해 클럽들이 100억 유로의 기록적인 수입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영♥’ 박군 “폐 구타 당하고, 허리 갈굼” [DA★]
- 앤디 워홀 ‘먼로 초상화’, 경매 시작가 2400억… 역대 최고
- ‘애셋맘’ 율희, 팔 문신 눈길 “더 하고 싶은데 참는 중” [DA★]
- 9주년 ‘나혼자산다’ PD “10→11주년 기대…더 오래 장수하길”[일문일답]
- 김희철, 홍콩스타 딸+재벌 2세와 인증샷…“13살부터 친한 오빠” [DA★]
- “새로운 시작”…박은영 셰프, 예비 신랑 공개 [DA★]
-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 상주에 이름 올려
- ‘양필라’ 양정원, 애엄마 안 믿겨…이젠 헬스 여신
- ‘뇌종양’ 최홍만, ‘간암’ 심권호 만난 이유…“할 얘기 많았다” (조선의 사랑꾼)
- 김준호, 신혼인데 벌써 위기?…김지민 “코골이·각질” 폭로 (독박투어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