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식료품이 바닥났어요" 텅텅 빈 마트..우크라이나를 떠나며 / 비디오머그

박윤주 에디터 2022. 3. 21. 2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8일 한국 언론 최초로 우크라이나에 진입한 SBS 곽상은 특파원이 현지 대피소 및 대형마트 등을 취재했습니다.

루마니아와 인접한 도시 체르니우치에서는 '생필품 품귀 현상'이 발생해 대형마트의 매대가 텅 비어 있었고, 대피소로 변한 학교에서는 교사가 간이침대 위에서 수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전쟁 전후로 우크라이나인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한국 언론 최초로 우크라이나에 진입한 SBS 곽상은 특파원이 현지 대피소 및 대형마트 등을 취재했습니다. 루마니아와 인접한 도시 체르니우치에서는 '생필품 품귀 현상'이 발생해 대형마트의 매대가 텅 비어 있었고, 대피소로 변한 학교에서는 교사가 간이침대 위에서 수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전쟁 전후로 우크라이나인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구성 : 박윤주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