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별장에서 하룻밤"..유성구, 계룡스파텔 비룡재 관광객 개방

김지혜 기자 2022. 3. 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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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별장'으로 이용됐던 계룡스파텔 비룡재를 3월부터 일반 관광객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계룡스파텔과 지난 2020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비룡재를 관광객에게 개방하기로 협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계룡스파텔은 56,000여㎡ 부지에 천연 잔디광장과 대온천탕, 대통령의 별장 비룡재와 본관호텔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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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별장 비룡재.사진=유성구

'대통령의 별장'으로 이용됐던 계룡스파텔 비룡재를 3월부터 일반 관광객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계룡스파텔과 지난 2020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비룡재를 관광객에게 개방하기로 협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 계룡스파텔은 1925년 온천개발과 함께 휴양소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1945년 육군에서 인수한 이후 1959년부터 육군 군인휴양소로 이용되고 있다. 


비룡재는 1984년 준공돼 대통령 별장으로 이용되었었다.


계룡스파텔은 56,000여㎡ 부지에 천연 잔디광장과 대온천탕, 대통령의 별장 비룡재와 본관호텔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성구는 지난해 '계룡스파텔 울타리 재정비사업'을 추진해 계룡스파텔 담장을 허물고 도심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식공간과 열린 공간을 제공한 바 있다.


유성구는 대통령의 별장 ′비룡재′의 개방과 함께 일반 이용객을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본관 객실 30% 할인 행사를 갖는다.


또한 매월 세번째 월요일을 '지역상생의 날'로 지정해 대온천탕 3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비룡재는 3월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계룡스파텔 예약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배룡재 개방은 유성온천지역의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과 관광객들이 최고의 온천도시 유성에서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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