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현장] 지구 면적의 71% · 생물 80%..바다에 관한 모든 것

이주상 기자 2022. 3. 21. 12: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읽어볼 만한 책들을 이주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바다에 관한 모든 것, <호모 씨피엔스> 입니다.

바다는 지구 면적의 71%를 차지한 채 지구 전체 생물의 80%가 살고 있고 우리 생활 곳곳에 해양문화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읽어볼 만한 책들을 이주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호모 씨피엔스 / 윤학배 / 생각의창]

바다에 관한 모든 것, <호모 씨피엔스>입니다.

바다는 지구 면적의 71%를 차지한 채 지구 전체 생물의 80%가 살고 있고 우리 생활 곳곳에 해양문화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특히 우리 국민의 연간 수산물 소비량이 61kg으로 세계 1위라는 사실을 비롯한 다양한 상식들을 통해 우리 삶과 함께해온 바다를 펼쳐 보입니다.

---

[골목길 역사산책 / 최석호 / 가디언]

골목길에서 우리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골목길 역사산책>입니다.

곳곳의 골목길을 걸으며 역사 속 반짝이는 인물들의 발자취를 더듬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배어있는 서울 남촌의 골목길을 거쳐 전남 화순의 운주사에서 고려의 스카이웨이를 걷고, 강릉에서 조선 양반들의 자취를, 그리고 경주에서는 신라의 숨결을 느껴봅니다.

---

[하늘의 신발 / 설지인 / 박영사]

조선 후기 새 시대를 추구했던 혁신가들의 이야기, <하늘의 신발>입니다.

폐쇄된 사회 조선에 새로운 학문과 사상을 도입하려 했던 젊은이들 7명의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대부분 대역죄인 등으로 몰려 비극적 최후를 맞이했지만, 조선이 새로운 문명권에 진입하도록 내부의 혁신과 발전을 추동했다는 것입니다.

---

[숨을 참다 / 김종진, 박내현 외 3명 / 후마니타스]

코로나 시대 무너진 일터에서 버텨낸 불안정 노동자들의 일과 삶, <숨을 참다>입니다.

방과후 강사와 콜센터 상담사, 요양보호사, 식당 노동자 등 불안정 노동자들의 팬데믹 생존기 11편을 모았습니다.

재난은 약자에게 유난히 가혹하다며 국가가, 그리고 공동체가 이들에게 무엇을 해주었는지 묻습니다.

이주상 기자joos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