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다섯 스물 하나' 남주혁 "연기 어렵다"[화보]
2022. 3. 21. 09:21
[스포츠경향]

배우 남주혁이 패션지 화보를 장식하며 이번 드라마 ‘스물 다섯 스물 하나’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남주혁은 tvN의 주말극 ‘스물 다섯 스물 하나’에서 나희도(김태리)가 다니는 태양고를 4년 먼저 졸업하고 스포츠 기자가 된 방송반 선배 백이진 역을 맡았다.

특히 화보 촬영과 인터뷰가 있던 날은 “나 널 가져야겠어”라는 나희도의 대사가 화제를 모았던 8회가 방송된 직후였다. 그는 고백에 대한 질문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때 많이 해봤다”면서도 “좋아하면 고백했고, 누가 날 좋아해 고백을 받을 때도 있었다. 좋아하면 좋다고 이야기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시도를 해야만 뭐든 얻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남주혁은 연기에 대한 어려움도 고백했다. 그는 “청춘물을 많이 하다 보니 다른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의욕이 앞서 좀 많이 작아졌다. 그래서 이번 작품에서는 연기를 더 어렵게 느꼈다”면서도 “감독님이나 동료 배우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며 서로 정답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스물 다섯 스물 하나’ 속 코믹 연기가 과하지 않다는 칭찬에 “늘 어떻게 하면 과하지 않게 연기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면서 “강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주혁이 표지를 장식한 패션지 ‘에스콰이어’ 4월호는 서점과 웹사이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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