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사고로 한 팔 절단된 후 독립 "하나부터 열까지 쉬운 것 없어"(마이웨이)

박정민 2022. 3. 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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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선수 김나윤이 오토바이 사고 후 독립했다고 밝혔다.

3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한 팔 피트니스 선수 김나윤 일상이 공개됐다.

김나윤은 한 팔을 잃은 교통사고 후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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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피트니스 선수 김나윤이 오토바이 사고 후 독립했다고 밝혔다.

3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한 팔 피트니스 선수 김나윤 일상이 공개됐다.

김나윤은 한 팔을 잃은 교통사고 후 독립했다. 그는 "병원은 장애인에게 안전한 곳이고 집은 현실이다. 누가 병원처럼 해주나. 현실을 살아가면서 가족이 없는 시기도 있을 것 아니냐. 혼자일 시간도 많을 텐데 지금부터 연습하지 않으면 사람이 있어야만 도움을 받고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무서웠다. 처음엔 다 나 도와주지 말라고 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옷 입는 거 (힘들었다) 이런 건 연습해야 했다. 일상생활이 다 연습해야 하는 거였다. 하나부터 열까지 쉬운 게 없었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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