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오늘 오전 서해상으로 방사포 4발 발사
김정윤 기자 2022. 3. 2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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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20일) 오전 7시 18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서해상으로 방사포 4발을 발사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평양 위쪽인 평안남도 숙천군에서 3백mm 이하 방사포 4발을 발사했고, 고도 20km 이내로, 30km 정도를 날아 서해상에 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국가안보실 1차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어 발사 제원 등을 정밀 분석하고 북한군 동향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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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20일) 오전 7시 18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서해상으로 방사포 4발을 발사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평양 위쪽인 평안남도 숙천군에서 3백mm 이하 방사포 4발을 발사했고, 고도 20km 이내로, 30km 정도를 날아 서해상에 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국가안보실 1차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어 발사 제원 등을 정밀 분석하고 북한군 동향을 점검했습니다.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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