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 언론 최초 우크라이나 진입, 현장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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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한국 언론사 최초로 어제(18일) 국경을 넘어 우크라이나에 진입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입국이 허락되지 않는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돼 있지만, SBS 취재진은 공익을 위한 취재 목적으로 정부로부터 예외적 여권 사용을 허가받았습니다.
SBS 취재진이 있는 체르니우치는 우크라이나 남서쪽에 위치한 도시로, 이곳에는 교전이 치열한 키이우, 하르키우 등을 떠난 4만 5천 명 넘는 피란민이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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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한국 언론사 최초로 어제(18일) 국경을 넘어 우크라이나에 진입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입국이 허락되지 않는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돼 있지만, SBS 취재진은 공익을 위한 취재 목적으로 정부로부터 예외적 여권 사용을 허가받았습니다.
SBS 취재진이 있는 체르니우치는 우크라이나 남서쪽에 위치한 도시로, 이곳에는 교전이 치열한 키이우, 하르키우 등을 떠난 4만 5천 명 넘는 피란민이 머물고 있습니다. 그곳의 상황을 현장영상으로 만나보시죠.
SBS 곽상은 기자가 현지에서 전해오는 우크라이나의 상황은 오늘(19일) <SBS 8 뉴스>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성 : 안혜민, 편집 : 장현기,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안혜민 기자hyemin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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