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3' 전노민, 전수경에 재결합 요구..대환장 전개

이민지 2022. 3. 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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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이 전수경과 전혜원, 임한빈 앞에서 재결합을 요청한다.

TV CHOSUN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오상원, 최영수)에서는 불륜으로 가정을 버린 전남편들의 사필귀정과 인내의 세월을 보낸 50대 돌싱녀 이시은(전수경)의 새 사랑이 담겨 속 시원한 쾌감을 안겼다.

3월 19일 전수경과 전노민, 전혜원과 임한빈 스틸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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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전노민이 전수경과 전혜원, 임한빈 앞에서 재결합을 요청한다.

TV CHOSUN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오상원, 최영수)에서는 불륜으로 가정을 버린 전남편들의 사필귀정과 인내의 세월을 보낸 50대 돌싱녀 이시은(전수경)의 새 사랑이 담겨 속 시원한 쾌감을 안겼다. 그러나 이시은이 서반(문성호)과 교제 사실을 알리려고 하는 찰나, 입이 돌아간 아빠를 만나고 온 아들 우람(임한빈)이 눈물을 흘려 쉽지 않은 재혼길이 예상됐다.

3월 19일 전수경과 전노민, 전혜원과 임한빈 스틸이 공개됐다. 극 중 입이 돌아온 박해륜이 이시은 집을 찾아와 재결합을 거론하는 장면. “우리, 예전으로 돌아갑시다”라며 애절한 얼굴로 참회를 하는 박해륜을 본 이시은은 황당함에 말문이 막힌 채 착잡한 표정을 드러낸다.

이에 엄마의 재혼을 바라던 향기(전혜원)는 살벌하게 굳고, 우람이는 난감해해 대환장 상황이 이뤄진다. 용서받을 수 있을 거라 착각했던 박해륜이 숙연한 참회로 분위기를 반등시킬 수 있을지, 아이들이 복병인 이시은의 재혼은 무사히 치러질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 측은 이 장면을 두고 “보는 내내 감정이입에 휘말리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더불어 “아직 이시은의 연애 사실을 모르는 전남편 박해륜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19일 방송되는 7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9일 오후 9시 방송. (사진=지담 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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