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이번 지진은 좀 달랐어요" 일본 거주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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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섭습니다. 소리에도 민감해져서 트럭 소리 같은 게 들려도 땅이 울리나 싶어서 무서워요."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진도 7.4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의 여파로 약 208만 건의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고, 후쿠시마 원전의 냉각 기능이 일시 정지됐으며, 후쿠시마와 미야기현을 잇는 신칸센 열차는 궤도를 이탈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했던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또다시 대규모 지진이 일어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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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섭습니다. 소리에도 민감해져서 트럭 소리 같은 게 들려도 땅이 울리나 싶어서 무서워요."
3월 16일 밤 11시 36분.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진도 7.4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의 여파로 약 208만 건의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고, 후쿠시마 원전의 냉각 기능이 일시 정지됐으며, 후쿠시마와 미야기현을 잇는 신칸센 열차는 궤도를 이탈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했던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또다시 대규모 지진이 일어난 겁니다.
11년 전 참사의 트라우마가 여전한 동일본 주민들. 그중 한 분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조혜선 / 도움 김시원인턴 / 통역 이세라인턴 / 담당 인턴 박나영 / 구성 박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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