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알고보니 세리머니 부자?..한국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을 만났습니다

김석연,최희진 기자 2022. 3. 18.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희망'으로 기대를 모은 2002년생 안세영 선수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부상으로 아쉽게 8강에서 탈락했던 아픔을 딛고 현재 세계랭킹 4위로 올라섰는데요, 현재 진행 중인 최고 권위 전영오픈에서도 8강에 오르며 순항 중입니다.

안세영 선수는 재치 있는 세리머니로 코트 위에서 반전 매력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기력도 인싸력도 상승하고 있는 안세영 선수의 인터뷰 <스포츠머그> 에서 준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희망'으로 기대를 모은 2002년생 안세영 선수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부상으로 아쉽게 8강에서 탈락했던 아픔을 딛고 현재 세계랭킹 4위로 올라섰는데요, 현재 진행 중인 최고 권위 전영오픈에서도 8강에 오르며 순항 중입니다. 안세영 선수는 재치 있는 세리머니로 코트 위에서 반전 매력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기력도 인싸력도 상승하고 있는 안세영 선수의 인터뷰 <스포츠머그>에서 준비했습니다.

(구성·편집: 김석연 / 영상취재: 장운석 / 제작: D콘텐츠기획부)

김석연,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