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열체'로 쓴 인수위 백드롭 공개..키워드는 '겸손·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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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인수위원회(인수위원회) 첫 전체회의를 주재하면서 공개한 회의실 배경 현수막(백드롭)에는 '겸손'과 '국민'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
윤 당선인이 자필로 직접 쓴 '겸손하게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는 글씨 배경에는 '바다'(겸손)를 상징하는 파란색 원과 '태양'(뜻)을 의미하는 붉은색 원이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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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인수위원회(인수위원회) 첫 전체회의를 주재하면서 공개한 회의실 배경 현수막(백드롭)에는 '겸손'과 '국민'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
윤 당선인이 자필로 직접 쓴 '겸손하게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는 글씨 배경에는 '바다'(겸손)를 상징하는 파란색 원과 '태양'(뜻)을 의미하는 붉은색 원이 새겨졌다. 이에 대해 인수위 측은 "'겸손의 바다'를 넘어 국민 곁에 서서 '태양처럼 대한민국을 빛낼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도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풀어가겠다"며 "인수위의 매 순간이 '국민의 시간'이다. 저, 윤석열 선거 기간 동안 보여드린 약속과 비전, 열정을 한 순간도 잊지 않겠다. 겸손하게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공개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현판은 서예가 운학 박경동 선생이 소나무를 직접 깎아 만든 것이라고 인수위는 밝혔다. 소나무의 자연스러운 결처럼 국민과 소통하라는 의미다.
운학 선생은 충북 영동 출신으로 1997년 서예대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수위는 윤 당선인이 2013년 여주지청장 재임시절 여주지청의 현판을 제작한 인연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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