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지진 여파로 일본 내 공장 80% 최대 3일간 가동 정지

김아영 기자 2022. 3. 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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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자동차가 그제(16일) 밤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4 강진 여파로 일본 내 공장 80%를 최대 3일간 가동 중지합니다.

도요타는 지진으로 협력처가 피해를 봐 부품 조달이 어려워졌다며 21일부터 최대 3일간 일본 내 11개 공장, 18개 생산라인의 가동을 최대 3일간 정지한다고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도요타는 앞서 이달 1일에도 부품업체가 사이버 공격을 받으면서 일본 내 14개 공장, 28개 라인의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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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자동차가 그제(16일) 밤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4 강진 여파로 일본 내 공장 80%를 최대 3일간 가동 중지합니다.

도요타는 지진으로 협력처가 피해를 봐 부품 조달이 어려워졌다며 21일부터 최대 3일간 일본 내 11개 공장, 18개 생산라인의 가동을 최대 3일간 정지한다고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자동차 생산 대수 영향은 약 2만 대입니다.

도요타는 일본에 총 14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지진으로 약 80%가 가동이 중단됩니다.

도요타는 앞서 이달 1일에도 부품업체가 사이버 공격을 받으면서 일본 내 14개 공장, 28개 라인의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도요타는 세계 신차 판매 시장에서 작년까지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업체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아영 기자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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