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관악산 삼막사 화재 '방화 가능성' 발견..주지스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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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만안구 관악산 삼막사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지스님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18일 방화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삼막사 화재 현장감식에 돌입했다.
남부청 과학수사대 화재팀과 소방당국은 이를 토대로 오전 10시부터 원인 규명 등을 위한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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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 원효스님이 창건한 사찰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경기 안양시 만안구 관악산 삼막사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지스님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18일 방화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삼막사 화재 현장감식에 돌입했다. 감식을 통해 방화 여부 등 화재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불은 전날 오후 3시14분쯤 삼막사 삼성당(집무실 용도·138.77㎡)에서 시작됐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6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과정에서 연락두절됐던 주지 스님 A씨(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찰 시설관리인 B씨(60대)는 얼굴 부위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삼성당 인근에 반소된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 트렁크에서 인화 물질이 발견됐고, 불길 확산이 급작스럽게 이뤄진 점 등에서 누군가 고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다.
남부청 과학수사대 화재팀과 소방당국은 이를 토대로 오전 10시부터 원인 규명 등을 위한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영상 분석에 나선 상태"라면서"아직 (방화로)단정할 수는 없지만,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다각도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신라시대 승려 원효가 창건한 사찰인 삼막사는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38호인 대웅전과 제60호 명부전,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12호인 삼층석탑 등을 보유하고 있는데 다행히 피해를 입진 않았다.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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