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하얀 레깅스도 당당히 소화 "살찔까 봐 불안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3월 17일 개인 SNS에 "장염 세게 와서 집에만 갇혀 있다가 하루종일 하는 게 죽만 먹고 뒹굴대는 게 살질까 봐 너무 불안해서 결국 저녁에 헬스장 갔는데 유산소 하다가 레깅스에 실수할 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검은색 상의에 하얀색 레깅스를 입고 러닝머신 위를 걷고 있는 모습.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3월 17일 개인 SNS에 "장염 세게 와서 집에만 갇혀 있다가 하루종일 하는 게 죽만 먹고 뒹굴대는 게 살질까 봐 너무 불안해서 결국 저녁에 헬스장 갔는데 유산소 하다가 레깅스에 실수할 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검은색 상의에 하얀색 레깅스를 입고 러닝머신 위를 걷고 있는 모습.
팔을 앞뒤로 흔들며 유산소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에서 굳건한 다이어트 의지가 느껴진다.
또한 최준희는 자신의 69kg 시절과 55kg 시절을 비교한 사진을 비교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에는 볼살이 통통한 귀여운 모습이었다면 현재는 엄마 최진실의 미모가 드러나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월 10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
또한 지난달 8일에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와이블룸에는 배우 이유비, 채수아, 최가은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최준희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가인 “친언니에 머리채 잡히고 주먹으로 맞아 피 봐” 고백 (써클하우스)
- 정선희, 故 안재환 사건 언급 “이경실 대신 화내줘, 녹화중 눈물까지”(라스)
- 장예원 “아나운서 퇴직금으로 주식 투자, 골프장 홀 샀다”(라디오스타)
- 김준수 “직원 사내결혼 하면 집 사줄 것, 최소 5년 살아야 돼”(컬투쇼)
- 한국계 우크라 배우 이파샤, 사망 직전 방탄조끼 벗어 아이에게
- 22세 전소미 “부모님께 집 사주고 가게도 오픈” 넘사벽 효도 플렉스(TMI SHOW)
- 영탁 “외모 중 부족한 점? 얼굴 비대칭‥왼쪽 근육 무뎌져”(신랑수업)
- “물의일으켜 죄송” 양준혁, 19세 연하 ♥박현선 야구 경기 중 격렬 포옹(우리끼리)[결정적장면]
- ‘이지훈♥’ 아야네 “낙마 사고, 머리 찢어지고 출혈” 웨딩사진 비화 공개
- 일라이X지연수 독설+오열 폭발 “난 ATM기”vs“부모 욕 못 참아”‘우이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