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직원들에 성과급과 별도로 1360만원 더 준다

송응철 기자 2022. 3. 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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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올해 성과급과 별도로 전 직원의 연봉을 1000만원씩 올리기로 했다.

여기에 지난 연봉 인상안까지 더해지면 카카오페이 직원들은 올해 1인당 총 1360만원씩을 더 받게 되는 셈이다.

한편, 카카오페이에 앞서 모기업인 카카오도 올해 임직원 연봉 총액을 최대 15% 늘리는 등 직원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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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도 올해 '연봉 15% 인상'

(시사저널=송응철 기자)

ⓒ카카오페이 제공

카카오페이가 올해 성과급과 별도로 전 직원의 연봉을 1000만원씩 올리기로 했다. 복지지원금액도 360만원씩 늘린다. 지난해 결제와 금융, 송금 등 모든 서비스 영역에서 고르게 성장한 데 따른 보상 차원으로 해석된다.

17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지난 16일 전체 내부구성원이 참여하는 사내 타운홀회의(캔미팅)에서 올해 연봉협상대상자 전원의 연봉을 1000만원씩 올리겠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개인별 성과에 따른 성과급을 별도로 제공하고, 개개인의 기여도에 따른 스톡옵션 차등 배분도 검토 중이다.

앞서 카카오페이는 지난달 사내복지 강화를 위해 복지포인트 및 식대지원비 30만원 인상과 대출이자 지원 등이 담긴 복지정책 개편안을 공개한 바 있다. 여기에 지난 연봉 인상안까지 더해지면 카카오페이 직원들은 올해 1인당 총 1360만원씩을 더 받게 되는 셈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카카오페이 성장을 함께 이뤄온 임직원들과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회사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카카오페이가 '제2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페이에 앞서 모기업인 카카오도 올해 임직원 연봉 총액을 최대 15% 늘리는 등 직원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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