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연봉 1천만원 일괄 인상..복지 지원까지 총 1360만원

이한승 기자 2022. 3. 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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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자료 :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올해 임직원 연봉을 1천만원씩 일괄 인상하는 등 임직원에 대한 처우 개선에 나섰습니다.

오늘(1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지난 16일 사내 타운홀 미팅을 통해 2021년 성과 보상의 의미로 임직원 연봉협상 결과와 보상내용을 임직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연봉 조정 대상인 임직원 모두에게 연봉 1천만원을 일괄적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개개인별 성과에 따른 성과급을 제공하는데 더해, 스톡옵션 차등 배분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지난 2월 ▲복지 포인트 및 식대 지원비 30만원 인상 ▲대출이자 지원 등을 포함한 복지 개편안을 공개한 데 이어 추가적인 처우 개선에 나선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로써 카카오페이는 올해 연봉과 복지 지원 금액을 포함해 총 1360만원을 일괄 인상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별도 성과급과 스톡옵션 차등 배분까지 고려하면 더 큰 폭의 처우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카카오페이 성장을 함께 이뤄온 임직원들과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회사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카카오페이가 ‘제2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카카오 본사가 500만원 이상씩, 카카오뱅크가 1000만원씩의 임금 인상안을 내놓은데 이어 카카오페이까지 임금 인상에 나서면서 처우 개선이 카카오 그룹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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