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NFT 디지털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 '두나무, 네이버, 라운드원스튜디오 컨소시엄' 선정

박성윤 기자 2022. 3. 17. 1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O는 NFT 디지털 사업자 선정 공개 입찰을 통해 두나무 컨소시엄(두나무, 네이버, 라운드원스튜디오)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본 사업은 KBO 리그의 콘텐츠를 활용한 NFT 상품을 개발하고, KBO 리그의 디지털 콘텐츠 활성화와 새로운 형태의 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월, 공개 입찰을 실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KBO ⓒ곽혜미 기자

- 국내 1위 디지털 자산 거래소, 두나무(업비트)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계획

-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야구 콘텐츠 서비스 예정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KBO는 NFT 디지털 사업자 선정 공개 입찰을 통해 두나무 컨소시엄(두나무, 네이버, 라운드원스튜디오)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본 사업은 KBO 리그의 콘텐츠를 활용한 NFT 상품을 개발하고, KBO 리그의 디지털 콘텐츠 활성화와 새로운 형태의 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월, 공개 입찰을 실시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업자 선정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가 등 외부 전문 평가위원 6명을 포함한 총 7명의 평가위원을 구성해 사업자에 대한 다각적 검토 및 평가를 진행했다.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은 수행 실적, 콘텐츠/서비스 경쟁력, 플랫폼 접근성 및 안정성, 향후 발전 가능성 등 다양한 기준으로 책정된 기술평가와 입찰 시 투찰한 가격평가를 합산한 최종 점수를 토대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업체가 선정됐으며, 두나무 컨소시엄은 기술평가 및 가격평가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두나무 컨소시엄은 국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1위 플랫폼인 업비트를 기반으로 NFT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나무와 국내 1위 포탈 사업자인 네이버, 그리고 스포츠 콘텐츠 전문 개발사인 라운드원스튜디오로 구성되어 있다. KBO는 두나무 컨소시엄과 함께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NFT 서비스를 개발해 야구팬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야구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BO는 2022 KBO 리그 40주년을 기념해 KBO 리그 레전드 선수 이미지 및 경기 영상을 활용한 스페셜 NFT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