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신화 6명 우정, 영원하지 않을 수도..계약서는 영원하길"

류원혜 기자 2022. 3. 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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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43)이 팀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철은 신화의 새 앨범 계획을 물었고, 김동완은 "너무 기다리고 있다. 언젠간 되겠죠"라고 답했다.

김동완은 또 가장 아끼는 신화 곡으로 'T.O.P.'와 가요대상을 수상하게 해 준 '브랜드 뉴'(Brand New)를 꼽았다.

김영철은 "신화 멤버들과 여전하시냐"고 짖궂게 물었고, 김동완은 "왜 강요하냐. 영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계약서는 영원하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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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동완 소속사 Office DH 제공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43)이 팀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동완은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출연했다.

이날 김동완은 신화 데뷔곡 '해결사'가 흘러나오자 즉석에서 안무를 선보였다. 그는 "'1998년에 '해결사'가 나왔다"며 "데뷔했을 때 다들 힘드니까 해결하자는 의미로 유영진씨가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 우울해지니까 후속곡을 '으쌰으쌰'로 해서 힘을 내보자고 했었다"며 "그런데 그때 전국적으로 심각한 물난리가 났다. 흥겨운 노래로 방송하지 말라고 해서 방송은 거의 못했다"고 회상했다.

김영철은 신화의 새 앨범 계획을 물었고, 김동완은 "너무 기다리고 있다. 언젠간 되겠죠"라고 답했다.

김동완은 또 가장 아끼는 신화 곡으로 'T.O.P.'와 가요대상을 수상하게 해 준 '브랜드 뉴'(Brand New)를 꼽았다. 그는 '나에게 신화란?'이란 질문에 "신화는 내 존재의 이유이자 내가 시작된 곳"이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철은 "신화 멤버들과 여전하시냐"고 짖궂게 물었고, 김동완은 "왜 강요하냐. 영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계약서는 영원하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팬들을 향해 "그때로 돌아갈 순 없다. 현재의 저희를 사랑해 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신화는 지난해 3월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김동완은 멤버 에릭과 갈등을 겪었지만, 논란 이튿날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 결과 오해를 풀고 화해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완은 오는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 'B컷'에 출연한다. 유력 대선후보의 은밀한 비밀이 담긴 스마트폰이 유출되면서 벌어지는 디지털 범죄 스릴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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