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전매체, 국민의힘 맹비난.."대결 흉심 달라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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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전매체가 국민의힘 안보 정책을 맹비난하며 "국민의힘이 있는 한 이 땅에서 전쟁 위험은 절대로 가셔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화약내 짙은 폭언들이 예고해주는 것'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선제타격, 한미군사훈련 정상화 등 국민의힘 공약을 거론하며 "개 꼬리 삼 년 가도 황모 못 된다고" 북한에 대한 "체질적 거부감과 대결적 흉심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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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전매체가 국민의힘 안보 정책을 맹비난하며 "국민의힘이 있는 한 이 땅에서 전쟁 위험은 절대로 가셔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화약내 짙은 폭언들이 예고해주는 것'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선제타격, 한미군사훈련 정상화 등 국민의힘 공약을 거론하며 "개 꼬리 삼 년 가도 황모 못 된다고" 북한에 대한 "체질적 거부감과 대결적 흉심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비난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남한 대선이 어떻게 진행됐건 상관할 바가 아니라면서도, 북한에 대한 "갖은 험담을 쏟아내고 상대를 해칠 흉심을 노골적으로 표출한 것은 절대로 스쳐지나 보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또, 이명박·박근혜 정부 등에서 경색됐던 남북관계를 언급하면서 "이런 행적을 가진 국민의힘 패들인지라 그자들 입 부리에서 나오는 소리는 온통 화약내 짙은 망발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우리민족끼리 캡처, 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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