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10층 건물 철거 작업하던 50대 노동자 추락사

한소희 기자 2022. 3. 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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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2시 1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에 있는 한 빌딩 철거 현장에서 하청 노동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50대 노동자 A씨는 10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철근해체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이후 동료 노동자의 신고로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3시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원청사를 상대로도 과실치사 혐의 여부를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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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2시 1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에 있는 한 빌딩 철거 현장에서 하청 노동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50대 노동자 A씨는 10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철근해체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이후 동료 노동자의 신고로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3시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원청사를 상대로도 과실치사 혐의 여부를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올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지는 않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한소희 기자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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