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 Q&A] 동거 가족 확진..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ft.정다은 기자)

정다은 기자 2022. 3. 16.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만 741명 나와 처음으로 40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을 향하고 있다며, 이번 유행의 정점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마지막 큰 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동거 가족이 확진되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닥치면 관련 규정도 자주 바뀌어 갑자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라 당황스러운 때가 많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만 741명 나와 처음으로 40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을 향하고 있다며, 이번 유행의 정점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마지막 큰 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동거 가족이 확진되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닥치면 관련 규정도 자주 바뀌어 갑자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라 당황스러운 때가 많습니다. 격리는 어떻게 하는지, 검사는 어떻게 받으면 되는지, 코로나19 취재를 하고 있는 SBS 생활문화부 정다은 기자가 '비머 Q&A'에서 빠르게 정리해드립니다!

( 기획 : 김도균, 정윤식 / 영상취재 : 신동환 / 편집 : 조윤진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정다은 기자d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