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 Q&A] 동거 가족 확진..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ft.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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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만 741명 나와 처음으로 40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을 향하고 있다며, 이번 유행의 정점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마지막 큰 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동거 가족이 확진되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닥치면 관련 규정도 자주 바뀌어 갑자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라 당황스러운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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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만 741명 나와 처음으로 40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을 향하고 있다며, 이번 유행의 정점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마지막 큰 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동거 가족이 확진되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닥치면 관련 규정도 자주 바뀌어 갑자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라 당황스러운 때가 많습니다. 격리는 어떻게 하는지, 검사는 어떻게 받으면 되는지, 코로나19 취재를 하고 있는 SBS 생활문화부 정다은 기자가 '비머 Q&A'에서 빠르게 정리해드립니다!
( 기획 : 김도균, 정윤식 / 영상취재 : 신동환 / 편집 : 조윤진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정다은 기자d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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