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미디어, 아마존 웹서비스 제공..디지털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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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생활정보 포털 사랑방미디어가 세계 최대 IT기업 아마존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 웹서비스(AWS)의 최첨단 기술력을 활용해 정보품질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랑방닷컴 이용자들은 인공지능 추천서비스를 통해 빠르고 안정적인 맞춤형 콘텐츠·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아마존 웹서비스는(AWS)는 전 세계 곳곳의 데이터센터에서 200개가 넘는 기능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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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랑방-아마존 컨설팅 파트너사 업무협약
인공지능·빅데이터 접목 서비스 대폭 강화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광주·전남 생활정보 포털 사랑방미디어가 세계 최대 IT기업 아마존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 웹서비스(AWS)의 최첨단 기술력을 활용해 정보품질을 강화한다.
사랑방미디어는 16일 AWS의 컨설팅 파트너사인 으뜸정보기술과 업무협약을 맺고 인공지능(AI) 실시간 맞춤 추천 서비스(Amazon Personalize)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최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랑방닷컴 이용자들은 인공지능 추천서비스를 통해 빠르고 안정적인 맞춤형 콘텐츠·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아마존 웹서비스는(AWS)는 전 세계 곳곳의 데이터센터에서 200개가 넘는 기능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조경선 사랑방미디어 대표이사는 "글로벌 사업자인 AWS와의 협력을 계기로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진화할 계획”이라며 “이번 제휴를 계기로 개업공인중개사, 자영업자 등 파트너 업체들의 영업을 지원하는 솔루션 개발에도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랑방미디어는 광주·전남 최대 부동산, 구인구직, 뉴스, 중고차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 방문자가 20만명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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