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상인 흉기로 살해한 건물 관리소장 긴급 체포

박찬범 기자 2022. 3. 1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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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만취 상태로 입주 상인을 흉기로 살해한 건물 관리소장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오늘(16일) 오전 9시 10분쯤 안산 상록구 이동의 상가 건물에서 40대 입주 상인 A씨를 흉기로 살해한 70대 관리소장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리소장이 출근하는 A씨를 기다리고 있다가 지하주차장에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와 관리소장은 어제 저녁 7시쯤 건물 CCTV 확인 문제로 말다툼하는 등 갈등을 겪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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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만취 상태로 입주 상인을 흉기로 살해한 건물 관리소장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오늘(16일) 오전 9시 10분쯤 안산 상록구 이동의 상가 건물에서 40대 입주 상인 A씨를 흉기로 살해한 70대 관리소장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리소장이 출근하는 A씨를 기다리고 있다가 지하주차장에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리소장은 흉기를 휘두른 뒤 상가에 숨어 있다가 약 20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관리소장은 검거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A씨와 관리소장은 어제 저녁 7시쯤 건물 CCTV 확인 문제로 말다툼하는 등 갈등을 겪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관리소장이 술에서 깨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물어본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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