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유모차 보러오세요" 신세계百, 강남점에 베이비디올 국내 최초 오픈

김수연 2022. 3. 16. 1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이 디올의 키즈 버전인 '베이비 디올' 매장을 국내 최초로 열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5일 신세계 강남점 10층에 베이비 디올을 오픈하고 유모차, 신발, 의류 등 신생아부터 10대 청소년까지 겨냥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 의해 수정되어 본문과 댓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베이비 디올' 매장.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디올의 키즈 버전인 '베이비 디올' 매장을 국내 최초로 열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5일 신세계 강남점 10층에 베이비 디올을 오픈하고 유모차, 신발, 의류 등 신생아부터 10대 청소년까지 겨냥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까나쥬와 뜨왈드 주이 패턴을 이용한 드레스,니트, 코트 제품을 판매하며, 디올의 대표적인 아이템인 디올 오블리크 패턴의 유모차도 판매한다.

신세계는 이번 강남점 베이비 디올 오픈에 이어 다음달 15일 센텀시티점 6층에도 문을 열어 프리미엄 아동복 수요를 선점할 예정이다.

베이비 디올은 1967년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였던 마크 보한에 의해 시작됐다. 강남점에 선보이는 베이비 디올 매장은 디올 메종과 베이비 디올을 담당하는 아티스틱 디렉터 코델리아 드 카스텔란이 디자인한 신발, 가방 등 다양한 봄 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봄·여름 2022년 컬렉션은 뉴트럴한 파스텔톤과 골드 포인트컬러를 중심으로 디올의 로고, 시그니처 패턴을 사용해 봄의 시작을 알리는 무드가 특징이다.

최근 자신에게 아낌없이 소비하는 성향의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부모가 되면서 자녀를 위해서도 과감하게 지갑을 여는 것으로 유통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출산율은 줄어들었지만, 한 자녀 가정이 늘면서 하나뿐인 아이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세계백화점 지난해 아동 장르 매출을 보면, 전년 동기간 대비 25.0% 신장했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수입 아동 매출은 32.4% 증가했다.

조인영 신세계백화점 라이프스타일담당 전무는 "MZ세대 부모 고객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아동복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베이비 디올 매장을 단독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