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홈구장에 스폰서 이름 넣는다..스웨덴 Spotify와 협약

김경무 2022. 3. 1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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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의 홈경기장인 '캄프누'에 다음 시즌부터 스폰서 이름이 들어간다.

바르사는 스웨덴의 세계적인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업체인 스포티파이(Spotify)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에 합의했으며, 이에 따라 홈구장이 '스포티파이 캄프누'로 개명될 예정이라고 16일 영국 BBC가 보도했다.

바르사 남녀 팀 셔츠와 트레이닝 키트 앞에도 스포티파이 이름이 표시된다.

카탈루냐 라디오방송 Rac1에 따르면, 바르사의 스포티파이와의 합의는 2억8000만유로의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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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홈구장인 캄프누. 다음 시즌엔 사상 처음으로 스폰서 이름이 들어갈 예정이다. BBC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FC바르셀로나의 홈경기장인 ‘캄프누’에 다음 시즌부터 스폰서 이름이 들어간다.

바르사는 스웨덴의 세계적인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업체인 스포티파이(Spotify)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에 합의했으며, 이에 따라 홈구장이 ‘스포티파이 캄프누’로 개명될 예정이라고 16일 영국 BBC가 보도했다.

바르사의 스타디움 타이틀에 스폰서 이름이 들어가는 것은 처음이다. 구단 임시대의원 총회의 인준을 조건으로 하는 이번 협정은 오는 7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바르사 남녀 팀 셔츠와 트레이닝 키트 앞에도 스포티파이 이름이 표시된다. 구단은 2022~2023 시즌부터 향후 4시즌 동안 팀 셔츠 계약이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탈루냐 라디오방송 Rac1에 따르면, 바르사의 스포티파이와의 합의는 2억8000만유로의 가치가 있다. 바르사는 이번 계약에 대해 “구단에 있어서 처음 있는 일”이라며 “동반자 관계는 음악과 축구의 세계를 하나로 묶는 것을 추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스포티파이의 창업자 대니얼 에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클럽 아스널을 인수하려 했고, 이는 티에리 앙리, 데니스 베르캄프, 패트릭 비에이라의 지원을 받았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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