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유가 급락에 훈풍..S&P500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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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 지수가 1.82% 상승한 3만 3544.3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S&P500 지수는 2.14% 오른 4,262.45에, 나스닥 지수는 2.92% 상승한 1만 2948.62에 거래를 마치며 4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화요일장의 반등은 국제유가 하락세와 예상보다 상승 압력이 약했던 생산자물가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보다 배럴당 6.38%(6.57달러) 하락한 96.4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에 대한 기대가 작용했고,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했기 때문입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기 대비 10% 급등했지만, 전달 대비로는 0.8% 상승하며 다우 존스 전망치 0.9% 상승을 하회했습니다. 또한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도 전월 대비 0.2% 상승에 그치며 예상치 0.6% 상승을 밑돌았습니다.
16일(현지시간)에는 미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가 발표됩니다. 기준금리가 0.25%p 인상될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시장은 미 연준이 향후 긴축 강도와 속도에 대해 어떤 신호를 보낼지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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