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송 가수 정희라 "한 달 수익 4~500만원, 목회자 남편 이해 못해"(진격의할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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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송 가수 정희라가 직업에 따른 고충을 공개했다.
3월 15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는 100만장 가수 정희라가 출연했다.
정희라는 "제가 앨범은 100만장 이상 팔았어도 노래가 너무 시대를 앞서서 방송국에서 제 노래를 못 부르게 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나문희는 "애로송으로 방송 출연한 적은 있냐"고 했고 정희라는 "'슈퍼스타K'에 나간 적이 있다"며 '소세지 타령'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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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애로송 가수 정희라가 직업에 따른 고충을 공개했다.
3월 15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는 100만장 가수 정희라가 출연했다.
정희라는 "제가 앨범은 100만장 이상 팔았어도 노래가 너무 시대를 앞서서 방송국에서 제 노래를 못 부르게 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그의 주력 장르는 다름 아닌 애로송이라고. 할매 듣는 생전 처음 듣는 장르라고 궁금해 했고, 정희라는 '신문을 보지', '소세지 타령', '크다고 좋은가', '야구 몽댕이'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할매들의 요청에 정희라는 '신문을 보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대부분의 가사가 모자이크 처리됐고 할매들은 얼굴을 붉히고 말을 잇지 못했다. 박정수는 "이건 누가 봐도 방송불가"라고 학을 뗐다.
나문희는 "애로송으로 방송 출연한 적은 있냐"고 했고 정희라는 "'슈퍼스타K'에 나간 적이 있다"며 '소세지 타령'을 불렀다. 정희라는 "결국 신음소리 효과음으로 나왔더라"며 "그 이후 '아침마당'에 섭외가 왔는데 당시 (애로송이 아닌) 전통 가요 앨범이 없어 거절을 했다"고 말했다.
정희라는 "부부싸움 중 애로송을 듣고 눈이 맞아 해결이 되고, 층간 소음에 화가 나 아래 층에서 애로송을 틀어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고 한다"고 기가 막힌 에피소드를 공개해 폭소를 일으켰다.
2001년 데뷔 당시 애로송을 부르기 된 계기에 대해 정희라는 "10년, 20년 지나면 성적으로 개방된 분위기가 형성돼 인기를 끌 거라고 생각했는데 20년이 지났는데도 못 부른다"고 신세한탄을 했다. 박정수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못 부른다. 미국 가서 부르라. 30년이 지나도 못 부른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정희라는 당시 인기에 대해 "길보드 차트 상위권을 싹쓸이 했었다"며 "그 당시 음원 수익 한 달에 4~500만원이었다. 하지만 (작곡가 소신 때문에) 행사는 많이 못 했다"고 했다. 이어 "섭외는 많이 온다"고 덧붙였다.
그는 가족들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남편은 목회자 집안이라 많이 반대했다. 절대 안 들었다. 대신 아이들은 이미 컸기 때문에 엄마를 응원해준다"고 말했다.
(사진=채널S '진격의 할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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