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 상장.. '안전 플랫폼' 입지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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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DABS·댑스) 거래소 카사가 올해 첫 건물인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를 상장한다.
카사 예창완 대표는 "투자자들의 수익도 중요하지만 투자자 보호장치 등 안전성을 먼저 갖추는 것이 투자 플랫폼을 운영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면서 "역삼 한국기술센터 매각 결정에 이어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 완판으로 안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꾀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것을 증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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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DABS·댑스) 거래소 카사가 올해 첫 건물인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를 상장한다.

15일 카사에 따르면, 지난 3일 공모한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는 32만8000댑스, 16억4000만원의 물량이 13분 53초만에 모두 팔렸다. 공모 참여자 수는 총 1072명에 이른다. 상장 후에는 주식처럼 자유로운 2차 거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는 국회의사당역 도보 1분 거리인 여의도 핵심 상권에 위치해 공실률 0%를 유지하고 있는 우량 물건이다.
카사는 테크 기업의 진출 러시로 주목받고 있는 여의도 지역에 건물을 상장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연평균 오피스 투자 수익률은 8.34%로 전년 대비 2.33%포인트(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되찾는 가운데, 여의도는 특히 10.7%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여준 지역 중 하나로 조사됐다.
카사는 최근 지난 해 9월 상장된 역삼 한국기술센터의 매각이 결정되며 공모 참여자 기준 26%(세금 및 각종 비용 차감 전)를 상회하는 연간 예상 수익률을 공개했다. 카사 측은 리스크가 큰 현재 금융 시장에서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기대 심리가 익스콘벤처타워 공모에 몰린 것으로 분석했다.
다른 투자처와 비교해 카사가 돋보이는 점은 바로 안전성이다. 카사는 서비스 론칭 단계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아 일찌감치 증권성을 인정받은 ‘댑스 거래소’로, 정부의 철저한 감독 하에 운영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새로운 플랫폼에 투자를 할 때 가장 걱정하는 ‘투자 자금 보호’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투자자들의 예치금을 하나은행 특정금전신탁을 통해 관리하며 투자자들의 자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으며, 유사 시에 투자금을 안전하게 돌려 받을 수 있다.
카사 예창완 대표는 “투자자들의 수익도 중요하지만 투자자 보호장치 등 안전성을 먼저 갖추는 것이 투자 플랫폼을 운영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면서 “역삼 한국기술센터 매각 결정에 이어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 완판으로 안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꾀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것을 증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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