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36만 2,338명..위중증 '이틀째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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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14일) 36만 2천338명으로 하루 새 5만여 명 늘어나 나흘 연속 30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유입 55명을 제외한 36만 2천283명이 국내 감염 환자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8명 늘어 1천196명으로 이틀 연속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하루 4만 7천여 명이 코로나19 3차 백신을 맞아 3차 접종률은 62.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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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14일) 36만 2천338명으로 하루 새 5만여 명 늘어나 나흘 연속 30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유입 55명을 제외한 36만 2천283명이 국내 감염 환자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8명 늘어 1천196명으로 이틀 연속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도 293명으로 집계돼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았는데 지금까지 1만 888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161만 3천186명입니다.
어제 하루 4만 7천여 명이 코로나19 3차 백신을 맞아 3차 접종률은 62.7%입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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