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봄날' 5년간 멜론 TOP 100 차트 붙박이, 반박불가 봄시즌 대표곡

황혜진 2022. 3. 15.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 플랫폼 멜론(Melon) 측이 지난 5년간의 차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봄 시즌을 대표하는 곡들을 발표했다.

2017년 2월 발매 이후 5년 넘게 줄곧 TOP100 자리를 지키고 있는 K-POP 대표 스테디셀러인 이 곡은 봄 시즌에 최고 순위에 올랐다가 날씨가 쌀쌀해지면 소폭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빅히트 뮤직
빅히트 뮤직

[뉴스엔 황혜진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 플랫폼 멜론(Melon) 측이 지난 5년간의 차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봄 시즌을 대표하는 곡들을 발표했다.

멜론 측은 3월 15일 "본격적으로 찾아온 봄 시즌을 맞아 지난 5년간 멜론에서 인기 있었던 대표적 곡들을 분석하는 한편 각자에게 어울리는 봄 노래를 추천하는 ‘봄날운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멜론에 따르면 매년 날씨가 온화해지는 3월엔 멜론차트 TOP 100에서 제목에 ‘벚꽃’이 들어간 곡이 두각을 나타냈다. 대표적인 곡이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 엔딩’과 HIGH4(하이포)와 아이유가 함께 부른 ‘봄 사랑 벚꽃 말고’이다. 각각 2012년과 2014년 발매된 ‘벚꽃 엔딩’과 ‘봄 사랑 벚꽃 말고’는 이후 매년 봄 시즌이 되면 ‘차트 역주행’을 하며 ‘봄 캐럴’ 곡으로 화제를 모았다.

‘벚꽃 엔딩’은 월간 기준 지난 2020년 4월에 60위를 기록한 이후 지난해 봄에는 TOP 100 진입을 하지 못했다. ‘봄 사랑 벚꽃 말고’도 3~4월 모두 TOP 100에 들었던 이전과는 다르게 작년에는 벚꽃이 만개하는 4월에만 TOP 100에 모습을 드러냈다.

반면 2017~2021년 5년 사이 3~5월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월간 TOP100에 들었던 봄 스타일의 곡은 방탄소년단 '윙스(WINGS) 외전: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 앨범 타이틀곡 '봄날'이다.

2017년 2월 발매 이후 5년 넘게 줄곧 TOP100 자리를 지키고 있는 K-POP 대표 스테디셀러인 이 곡은 봄 시즌에 최고 순위에 올랐다가 날씨가 쌀쌀해지면 소폭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벚꽃 엔딩’을 부른 버스커 버스커의 리더 장범준은 최근 봄 시즌엔 새로운 곡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19년 한 드라마 OST로 부른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는 2020년 4월 4위에 오르며 그해 월간 최고 순위에 올랐고, 작년에도 봄 시즌인 3월 17위에 랭크하며 연중 제일 높은 순위를 보였다.

해외 아티스트 중에서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우브(Lauv)가 2018년 발매한 ‘Paris In the Rain’은 19년부터 3년 연속으로 3~5월에 TOP 100에 진입했다. 작년 ‘Paris In the Rain’은 비가 많이 오는 봄부터 초여름까지 꾸준히 TOP100에 들다가 8월이 되면서부터 100위 밖으로 내려갔다.

멜론은 각자에게 어울리는 봄 노래를 추천해주는 ‘봄날운쏭’ 이벤트를 15일 낮 12시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행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조은영 멜론서비스본부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은 그 특유의 기운과 어울리는 히트곡을 매년 탄생시켜 왔다”며 “멜론에선 나와 어울리는 봄 노래를 운세 풀이 형태의 이벤트로 재미나게 알아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