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올해 매출·영업익 최고 실적 경신.."저평가 구간"-대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신증권은 15일 LG이노텍에 대해 올해 전체 매출 17조4000억원, 영업이익 1조4400억원으로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1분기 실적의 호조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 증가와 최고 실적 경신에 신뢰도는 높아질 것"이라며 "올해 주가수익비율(P/E)은 7.9배로 IT업종내 가장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대신증권은 15일 LG이노텍에 대해 올해 전체 매출 17조4000억원, 영업이익 1조4400억원으로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보다 각각 16.8%, 13.5% 증가한 규모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45만원은 유지했다.

이같은 믹스 효과로 평균공급 단가가 상승, 반도체기판 부문의 영업이익 비중은 2021년 14.1%에서 올해 20.4%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광학솔루션의 의존도를 줄여 주는 역할을 할 것이란 설명이다.
그는 “1분기 실적의 호조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 증가와 최고 실적 경신에 신뢰도는 높아질 것”이라며 “올해 주가수익비율(P/E)은 7.9배로 IT업종내 가장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했다.
LG이노텍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508억원(전년비 +1.1% yoy)으로 1분기 기준으로 최고인 2021년 1분기(3468억원), 컨센서스(3164억원)을 상회한 호실적을 예상했다. 특히 매출은 4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3%, 컨센서스 대비 8.1% 증가 등 높은 성장세를 전망했다.
높은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증가는 애플의 아이폰 13이 비수기 중에도 양호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저가 모델인 아이폰SE3 생산이 추가되면서 고정비 부담이 경감되고, 아이폰13(센서시프트 기능 추가 및 전면 TOF 카메라모듈의 통합 공급 등)향 카메라와 반도체 기판 중심으로 믹스 개선, 평균공급 단가 상승으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 원달러 평균환율은 이달 13일 기준으로 2021년 4분기대비 1.4% 상승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우크라 전쟁과 원자재 가격 상승, 중국의 코로나 확산 등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였지만, 올해 매출과 이익이 상향된 점을 반영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은 상대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러 밀착 와중에…바이든, 우크라 인접 전격 방문하나(종합)
- '사망설' 이근 살아있다.. "우크라서 작전 수행 중"
- "허경영, 뇌성마비 치료한다며 온몸 더듬고 뺨 때려"
- "일대일로 한판 붙자"…머스크, 푸틴에 결투 신청
- 前 NYT기자 사망 이어 폭스뉴스 기자도 우크라 취재중 부상
- 방시혁, 이러려고 사쿠라·김채원 영입했나
- 삼성화재도 LG엔솔도 못피해간 공매도 '폭탄'
- 여전히 배고픈 벤투 "이란 잡고 조 1위로 월드컵 간다"(종합)
- 文대통령·尹당선인 16일 靑서 회동...MB·JY 사면 논의할 듯
- "공포를 활용하라"…먹구름 낀 증시 '주식 확대'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