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 32만4917명 신규 확진..어제보다 2만3373명↑

나은경 입력 2022. 3. 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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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2만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2만4917명이다.

이날부터 동네 병·의원에서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은 PCR(유전자증폭) 추가검사 없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된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더 증가해 33만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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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신규 확진자 33만명대 예상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2만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2만4917명이다. 전날 동시간대 30만1544명보다 2만3373명 많은 숫자다.

이날부터 동네 병·의원에서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은 PCR(유전자증폭) 추가검사 없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된다.

수도권에서 18만3090명(56.3%), 비수도권에서 14만1827명(43.7%)이 나왔다. 1주 전인 지난 7일(19만6880명)의 1.7배 규모다.

지역별로는 경기 9만7939명, 서울 6만6069명, 인천 1만9082명, 경남 1만7312명, 부산 1만6062명, 경북 1만4508명, 전남 1만1454명, 전북 1만1264명, 충북 1만961명, 대구 1만894명, 광주 1만870명, 강원 8353명, 대전 8300명, 울산 8321명, 충남 7230명, 제주 3767명, 세종 2531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더 증가해 33만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은경 (ee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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