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 Q&A] 하루 만에 확진자 2배 급증!..선전까지 폐쇄한 중국 현 상황은? (ft.송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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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봉쇄라는 고강도 방역 정책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던 중국.
한때 코로나를 잘 통제하는 것 같았는데, 다시 확진자 증가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인구 1천7백만 명의 4대 대도시이자 중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선전까지 봉쇄되는 상황인데요,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은 정말 어떨까요? 봉쇄를 대표적으로 하는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도 이제 변화하게 될까요? SBS 베이징 특파원 송욱 기자가 '비디오머그 Q&A'를 통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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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봉쇄라는 고강도 방역 정책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던 중국. 한때 코로나를 잘 통제하는 것 같았는데, 다시 확진자 증가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인구 1천7백만 명의 4대 대도시이자 중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선전까지 봉쇄되는 상황인데요,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은 정말 어떨까요? 봉쇄를 대표적으로 하는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도 이제 변화하게 될까요? SBS 베이징 특파원 송욱 기자가 '비디오머그 Q&A'를 통해 전해드립니다.
( 기획 : 김도균, 영상취재 : 이재영, 편집 : 차희주,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송욱 기자songx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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