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1년 2개월만 컴백, 새로운 모습 어떻게 봐주실 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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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이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 네버 다이'로 돌아온다.
14일 오후 (여자)아이들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아이 네버 다이'는 (여자)아이들에게 주어진 것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편견에 대한 그들의 감정과 생각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이다.
아이들의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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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여자)아이들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여자)아이들의 컴백은 1년 2개월 만이다. 소연은 "오랜만에 멤버들과 다같이 무대에 서니 기분이 너무 좋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만큼 우리 음악을 어떻게 들어주실 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이 네버 다이'는 (여자)아이들에게 주어진 것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편견에 대한 그들의 감정과 생각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이다. 앨범에 대해 소연은 "세상의 모든 편견에 우리의 감정과 생각을 담아낸 앨범이다. 물러서지 않고 당당하게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톰보이’는 (여자)아이들 특유의 당당한 애티튜드가 드러나는 곡으로, 직설적인 가사와 유니크하면서도 과감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타이틀곡에 대해 소연은 "아이들 특유의 당당한 에티튜드가 드러난 곡이다. 직설적인 가사를 통해 그 누구도 어떤 기준도 나를 맞출 수 없고 나는 그저 나일 뿐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작업하며 신경쓴 부분은 무엇일까. 소연은 "이번 앨범은 전체적으로 비주얼적으로도 신경을 많이 썼다. 다섯 명 아이들의 남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여자)아이들의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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