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로스 장군' 윌리엄 허트, 71세 나이로 별세 [TD할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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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거미 여인의 키스'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할리우드 배우 윌리엄 허트가 영면에 들었다.
윌리엄 허트의 아들 윌 허트는 성명서를 통해 "사랑하는 아버지이자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배우 윌리엄 허트가 72세 생일을 일주일 앞둔 13일 세상을 떠났다. 가족들 사이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윌리엄 허트는 마블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블랙 위도우' 등에서 로스 장군 역으로 활약한 배우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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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거미 여인의 키스'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할리우드 배우 윌리엄 허트가 영면에 들었다. 향년 71세.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3일(현지시간) "윌리엄 허트가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윌리엄 허트의 아들 윌 허트는 성명서를 통해 "사랑하는 아버지이자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배우 윌리엄 허트가 72세 생일을 일주일 앞둔 13일 세상을 떠났다. 가족들 사이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사인은 자연사다.
1950년생인 윌리엄 허트는 1976년 연극 '헨리5세'로 데뷔, 영화계에는 1980년 '상태 개조'로 발을 디뎠다. 이후 수십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았고, 1985년 개봉한 '거미 여인의 키스'를 통해선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2005년엔 영화 '폭력의 역사'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윌리엄 허트는 마블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블랙 위도우' 등에서 로스 장군 역으로 활약한 배우로도 유명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인크레덜프 헐크' 스틸]
윌리엄 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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